코로나 이전의 삶은 너무 즐거웠다.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다. 하지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사람들과 교류할 때 조심해야 했고 몇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. 정말 답답하다. 약 2.5년 동안 코로나가 드디어 좀좀 사라졌다. 코로나 이전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. 근데 바꾸기 어려운 습관이 1가지 있다.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. 지금 어디를 가든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한다. 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그건은 머리카락 없는 머리와 같다. 공허함을 느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