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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이후의 남은 습관

UriYuri 2023. 4. 6. 11:05

코로나 이전의 삶은 너무 즐거웠다.  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다.  하지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사람들과 교류할 때 조심해야 했고 몇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.  정말 답답하다.  약 2.5년 동안 코로나가 드디어 좀좀 사라졌다.  코로나 이전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. 근데 바꾸기 어려운 습관이 1가지 있다.  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다.  지금 어디를 가든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한다.  내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그건은 머리카락 없는 머리와 같다. 공허함을 느낀다.